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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이야기/일본에서 먹는 이야기

[후쿠오카] 하카타역, [우치노타마고] - 간계밥의 명품

by TastyTravel 2023. 4. 20.

먹었던 간계밥. 하카타역의 [우치노타마고] 입니다.

https://blog.naver.com/jhj881111/221483984917

간계밥이 뭐 돈을 몇천원씩 주고 사먹어야 될 음식이냐?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.

아니 여긴 진짜 맛있다니까요.

우치노타마고

1-1 Hakataekichuogai, Hakata Ward, Fukuoka, 812-0012 일본

옛날에는 400엔이었는데....지금은 간계밥이 590엔까지 올랐습니다.

하지만 밥 1그릇, 계란 1개 무료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은 고려해야겠죠!

정말 이게 다입니다. 밥, 계란, 된장국.

간장은 테이블에 간계밥용 간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
간계밥에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.

밥 고슬하게 진짜 잘 지었고, 계란은 신선하고 고소합니다.

세상 모든 계란이 여기만큼 되면 저라도 사흘에 한번은 간계밥 먹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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