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후쿠오카] 나카스, [멘야 잇시] - 나카스의 밤을 지키는 라멘 한 그릇
스. 한국인들에게는 강변의 포장마차 거리로 유명합니다만, 원래는 '나카 강' 과 '하카타 강' 사이에 있는 섬으로, 일본 3대 환락가 중 하나로 불리는 곳입니다. (도쿄의 카부키쵸, 후쿠오카의 나카스, 삿포로의 스스키노) 덕분에(?) 일본치고는 정말 드물게 새벽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많은 곳이죠. 술집이야 당연히 많습니다만, 늦게까지 놀거나 혹은 일한 후 한 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 넘쳐나는 곳이니 늦게까지 밥 먹을 곳도 많습니다. 자연히 메뉴는 라멘 우동 소바 덮밥 등등... 이곳도, 그런 나카스의 밤을 책임지는 가게 중 한 곳. [멘야 잇시] 입니다. 일본 〒810-0801 Fukuoka, Hakata Ward, Nakasu, 2-chōme−6−12 第五ラインビル1F ht..
2023. 3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