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쿄] 긴자, [TOTI ni BAR] - 긴자에도 편안한 바는 있다
흔히 갖고 있는 '긴자'의 이미지라고 하면 아무래도, '고급'이라는 단어가 먼저 나올 겁니다. 하지만 그런 긴자에서도, 술에 한해서는 한국에 비해 가격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게가 꽤 많습니다. 아무래도 한국의 술 관련 세금이 정말 정신나간 수준이다 보니... 관부가세 주세 교육세...하면 백수십퍼센트의 세금이 붙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차이겠죠. 여기도, 긴자지만 한국의 번화가보다 그리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곳입니다. [TOTI ni BAR] 입니다. 일본 〒104-0061 Tokyo, Chuo City, Ginza, 8-chōme−5−19 園枝ビル B2F 일본 〒104-0061 Tokyo, Chuo City, Ginza, 8-chōme−5−19 園枝ビル B2F http..
2023. 1. 29.